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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오유천 재해예방 사업비 30억원 확보
상습 침수지역으로 하천 정비 시급
2014년 10월 20일(월) 11:03 가+가-
[화순=미디어전남]이인선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이양 오유지구 재해예방 사업비로 특별교부세 30억원을 확보했다.

이양면 품평리에 위치한 오유천(지방하천)은 집중호우시 하천범람으로 주택, 도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습침수지역으로 하천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오유천 제방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에 만전을 기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지역주민들의 재산보호(건물 56동, 농경지 1,600㎡)와 생활환경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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