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 이민지 기자= 광주시 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서선희)는 지난달 말부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팀' 주관으로 동·북구의 초·중학교와 ‘파트너 학교’를 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많은 학교가 이번 사업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센터는 동산초, 두암중, 북성중, 운림중 등 4개 학교를 파트너 학교로 정해 건강한 학교, 건강한 가정을 위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센터는 학교와 협력하여 성폭행, 자살(시도), 학교폭력 등에 노출된 위기가족, 취약한 처지의 한부모가족, 조손가족의 사례를 조기에 발굴하고,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각 사례에 따른 가족상담을 하는 등 맞춤형 가족역량강화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동구지원센터 관계자는 “사업이 학생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각 학교와 선생님들의 협조로 결실을 보게 될 것 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학교와 가정을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jdongfc.family.or.kr) 및 전화(062-234-605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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