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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외식업지부, 음식문화 개선 다짐
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및 음식문화 개선 결의
2014년 04월 23일(수) 15:57 가+가-

[담양=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담양군의 관내 음식점 영업주들이 음식문화 개선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지난 22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담양군지부(지부장 오흥영) 주관으로 담양문화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6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생교육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대비한 선진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식품위생법령 해설 및 식중독 예방요령 교육, 음식문화개선 실천 결의대회가 이뤄졌다.

또한 ‘담양의 음식 발전과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남도외식문화개발원 이은상 원장의 강의와 ‘친절하면 모두가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I DO컨설팅 박지애 강사의 친절교육에 이어 노무관련 법률 교육 등이 진행됐다.

오흥영 지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능력과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좋은 식단을 실천해 나갈 것 이다”며 “담양에서 처음 개최되는 제2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담양군 외식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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