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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기계 임대사업' 호응
69종, 240대 보유, 토·일요일 농기계 임대 가능
2014년 04월 18일(금) 17:37 가+가-

[담양=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담양군이 농번기를 맞아 다양한 농기계를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노동력 절감 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번기를 맞아 이용이 더욱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공휴일에도 근무하는 등 농가들이 영농추진 시 적기에 농기계를 빌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저녁과 새벽에도 작업하는 농가를 위해 임대시간을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후 5시로 연장했다.

또한 올해 작물이식기, 화물차 탑재용 방재기 등을 새로 구입하고 인기가 많은 이앙기, 퇴비살포기, 관리기, 수확기 등은 추가로 구비해 총 69종 240여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 농업인과 농기계 사용 경험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작동요령 등을 교육시켜 임대해 줌으로써 사고와 고장을 예방하고 있으며 세척실을 마련해 농가의 부담을 줄였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 전화(☎061-380-3446)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 한 후 임대료를 납부하면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말에 사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평일에 미리 예약을 해야 된다” 며 “지속적으로 농기계를 확충하고 농업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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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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