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장흥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방문 민원을 돕기 위해 내달부터 맞춤형 헬퍼 콜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헬퍼 콜제는 장애인 등 방문민원인이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 민원실에서 관계부서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전달하고 그 즉시 관계부서 담당자는 민원실내에 마련된 다목적 민원상담실에서 민원사무를 상담하고 신속히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군청 건물구조상 내부에 장애인 전용 승강기 설치가 어려워 거동불편 장애인 등 방문민원인이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 계단을 이용, 해당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착안한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시행하는 시책을 군민중심의 행정서비스로 구현하고자 방문민원인 20~30% 대상으로 반기별 1회 민원상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민원제도 개선 및 청사 환경정비 등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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