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나주영상테마파크, 유채꽃으로 물들다
도자기.천연염색 등 유료체험...널뛰기 등 무료체험
2014년 04월 10일(목) 17:58 가+가-

[나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나주시 공산면 나주영상테마파크에 주말과 휴일에 봄의 경치를 즐기러 나온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인근 넓은 다야들에 아름답고 노란 유채꽃이 만발, 영산강과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나주영상테마파크에서는 도자기, 천연염색, 천연비누, 매듭 공방체험 등 유료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전통 민속놀이인 널뛰기, 장구, 북, 난타체험, 의상체험 등 무료체험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나주영상테마파크는 인기리에 방영된 사극 ‘주몽’의 촬영지로 수시로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으며, 세트장의 규모는 크고 작은 건물 95동과 15만㎡ 규모의 전국 유일의 반영구적인 실내세트장이다.

단순한 드라마 오픈세트장을 넘어 고구려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고구려 역사문화전시관, 전통복식체험, 활쏘기체험과 다양한 전통공방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숙박시설(주몽실, 소서노실, 무휼실)에 냉난방 및 침구류,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숙박체험도 가능하다.

나주영상테마파크 관계자는 “앞으로 계속해서 사계절 꽃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전국의 관광명소 및 촬영지로 각광을 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상춘객 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유료체험 예약은 (061-335-7008)로 하면 된다.

양승만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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