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동 나주시장 예비후보는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김대동 클린 나주 펀드'를 출시ㆍ모집한다.
김 예비후보는 "'기본이 바로 선 나주'를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선거과정부터 투명하고 당당히 치르겠다는 뜻으로 편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김대동 클린나주 펀드'의 모금액은 1억원으로 나주시장 선거 법정 비용 1억3천7백만원의 약7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개적으로 선거비용을 시민들에게 직접 모금해 사용하고 선거 후에 원금에 이자까지 더해 되돌려 주는 방식으로 이번 나주지역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도입됐다.
금액은 1인당 1구좌 10만원 이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이자는 연리 3%로 약정일인 8월10일까지 상환하게 된다.
김 예비후보는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펀드'가 처음 선보인 후 정치자금을 직접 시민에게 빌려 사용함으로써 깨끗한 선거풍토 정착과 새정치 정신이 담겨있는 시도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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