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임호경 "2300억원 규모 '백신지원센터' 유치"
2014년 03월 24일(월) 17:07 가+가-

임호경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2300억 규모의 '국가백신지원센터(가칭)' 유치에 화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공약 채택은 물론 화순백신산업특구의 운명을 걸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가 백신지원센터'는 국가의 백신관련 연구개발(R&D)정책을 총괄하는 기능으로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백신산업 글로벌 진출 방안'을 발표하고 지난달 말 사업 비전 및 백신 인프라 구축 필요성에 대한 연구용역까지 마쳤다.

현재 '국가 백신지원센터' 유치에는 화순을 비롯한 인천 송도, 경북 안동, 충북 오송 등 4곳의 지자체가 경합 중이다.

임 예비후보는 "화순은 최적의 청정지역 입지와 화순 생물의약 산업단지, 화순 전남대병원, 녹십자 백신공장 등으로 이어지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0년 '국가 백신산업특구' 로 지정됐다"면서 "'국가백신지원센터'를 화순에 유치해 '백신산업특구'를 완성하고 관련기업 입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및 인구유입에 따른 화순시(市) 승격 등을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윤경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ediajn.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