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화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나주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전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나주에서 태어나 성장한 제게 2천년의 고도 나주의 발전은 꿈이다"며 "지난 17년동안 몸담았던 나주축협을 뒤로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나주의 초석을 이루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출마에 앞서 만났던 수많은 분들은 민선5기의 시정에 대해 불법, 불통, 특혜, 무능, 비리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현 나주의 풀어야할 과제로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전문인력 공급을 위한 지역대학과 협력, 공공기관 지역인재 우선채용 협약, 지역제품 우선구매 사용 협의, 지역의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의 창업지원을 통한 공공기관 청사관리 참여, 전원주택단지 조성, 신선 농산물 투어(tour), 임직원들의 가족동반 정착유도 등"을 꼽았다.
전 후보는 "많은 시민들이 시정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화합을 실현하고 잘 사는 나주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며 "함께 시정을 혁신하고 나주의 미래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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