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나주왕곡참외 올해 첫 수확
판로 확대위해 행정ㆍ농협ㆍ농가 협력사업 적극 추진
2014년 03월 07일(금) 12:01 가+가-

육질이 단단하고 맛과 향이 뛰어난 나주왕곡참외가 작년보다 보름가량 빠른 지난 6일 첫 수확을 했다.

왕곡면 김융남(70세) 씨는 지난해 12월 3일 정식 후 94일만에 20박스(5kg)를 수확하는 기쁨을 안았다.
올해 첫 수확은 작년에 비해 16일 가량 빠르다.

올해 왕곡참외는 22농가 11.5㏊ 재배면적에서 360톤의 참외를 생산할 계획으로 지난해에 비해 따뜻하고 일조량이 증가해 병충해가 없어 계획 수확량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왕곡면과 마한농협, 생산자단체인 나주왕곡참외공선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급식 확대, 생산지 직거래장터 운영, 농산물 특판행사 참여 등 왕곡참외 브랜드 제고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하여 정기적인 재배기술 교육, 선진지 견학, 노후시설 개선 등 공동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집단으로 재배되고 있는 나주왕곡참외는 당도와 저장성이 높아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며 맛도 좋아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인선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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