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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한국전파진흥원 첫출근
2014년 03월 03일(월) 15:57 가+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김명룡)이 나주 혁신도시의 올해 첫 입주를 했다.

나주시 기관장 협의회인 금나회(회장 임성훈 나주시장)는 첫출근하는 전파진흥원의 임직원들을 '나주 시민'으로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

금나회는 3일 출근시간에 맞춰 장미꽃 한송이씩을 전달하는 환영 이벤트를 가졌다. 또 액운퇴치 및 번영발전 기원 '박 깨기'를 한 후, 입주 축하 시루떡 절단을 하는 등 축하의 분위기를 고취 시켰다.

혁신도시에는 지난해 우정사업정보센터 등 2개 기관이 입주를 완료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 4개 기관, 하반기에 한전 등 5개 기관이 들어올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빛가람 주민센터의 문을 열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이달부터 전파진흥원 임직원을 비롯한 4단지 입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나주교통과 광신여객이 혁신도시를 순환토록 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시내버스와 순환번스 노선 시간표, 의료기관과 음식점 연락처 등 각종 생활정보를 담은 책자를 전파진흥원 전직원들에게 미리 배부하는 한편 도로 및 안전시설 점검과 함께 시내버스와 택시 등 교통대책도 수립했다.

이외에도 혁신도시내 이동파출소의 순찰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 및 주민들의 치안과 건설현장 자재 도난을 예방하기 위해 가용인력을 최대한 배치하는 등 치안대책도 마련했다.
 

강윤경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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