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장에는 축산농가 400여명이 참석해 한우 110여두가 경매되는등 성황을 이뤘다.
곡성한우경매시장은 축산농가의 운송비 절감과 거래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총 20억원을 투입해 2011년 사업에 착수한 결과 3,982평의 부지에 경매장, 사료창고, 식당을 갖추게 되었다.
허남석 곡성군수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투명한 거래를 통해 축산농가도 활력을 찾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축협은 이른 아침 한우경매에 참석한 군민들을 위해 한우 한 마리를 잡아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news@mediaj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