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희망콜’ 서비스가 해를 더할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연중 시행하는 장애인 콜택시 ‘희망콜’ 이용건수가 지난해 까지 2464건에 달하며 장애인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콜 서비스는 담양에 거주하는 1, 2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동반보호자 및 가족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하루 전에 콜센터(☎ 383-1010)로 예약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5시까지 가능하며, 일요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또한 관내운행을 원칙으로 하나 진료 등 사유로는 관외도 가능하다.
차량은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7인승 승합차로 이용요금은 일반택시 기본요금의 50% 정도에 해당되며, 대기료는 30분당 2000원이 소요된다.
군 관계자는 “희망콜은 전남 군 단위 처음으로 운행된 것으로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인 만큼 많이 이용해 줄 것”과 “더 나은 서비스로 불편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콜택시 희망콜은 (사)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에서 위탁운영되고 있으나, 2월로 계약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위탁연장 심사를 실시 위탁기관을 선정 할 계획이다.
진도 농·특산품 홍보 대도시 투어
28일까지 서울 at 센터 등에서 개최
보배섬 진도군이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매출 확대를 통해 돈 버는 농업 및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14년 'GS25 봄맞이 한마당 행사'에 참가해 알찬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이번 'GS25 봄맞이 한마당 행사' 는 GS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Bexco와 2월 24일부터 28까지 5일간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또 오는 3월 4일(화)에는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지역 대표 특산품인 흑미차, 홍주 등의 시식행사와 더불어 울금, 흑미, 흑미차, 진도 홍주 등을 관람객에게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과 GS리테일은 지난 2011년 8월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진도군의 농특산물 공급 및 유통에 앞장서 진도 특산품이 GS리테일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진도군 투자마케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대형 유통업체인 GS리테일을 통한 보배섬 진도의 우수 농·특산물 판로의 지속적인 확보로 농가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25 봄맞이 한마당은 GS25 경영주들이 올해 상품의 트랜드를 미리 알아보고 상품의 특징 등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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