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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특색 있는 관광인프라’ 구축
칠거리 문화 벼룩시장 운영…계절별테마 등 4개코너 마련
2014년 02월 12일(수) 15:22 가+가-

장흥군은 침체된 장흥읍 칠거리 주변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칠거리 문화 벼룩시장을 오는 3월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마다 운영한다.

군은 지난 11일 칠거리 문화벼룩시장 운영을 위해 실과소 서무계장과 읍면 부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다 세부적인 계획을 상호 협의했다.

정남진장흥 토요시장 전지역을 문화 공간화하여 특색있는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칠거리에서부터 150m 상가구간에 일반참가자코너, 계절별테마물품코너, 생태체험코너, 귀농·귀촌인코너를 운영한다.

일반참가자 코너에서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분명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의류, 생활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계절별 테마 물품코너에서는 봄에는 학용품, 여름에는 바캉스 물품, 가을에는 장흥출신 작가들의 손때가 묻은 도서와 가구, 겨울에는 겨울용품 재활용(스키, 트리용품, 목도리 등)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생태체험코너에서는 목공예체험과 친환경 농임산물 발효식품 만들기로 농촌의 향수를 체험하고 귀농·귀촌인코너에서는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문화예술 공간을 만들어 귀농·귀촌인이 사용하거나 직접 만든 예술품 등을 판매한다.

서영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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