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장흥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일보 주최, 안전행정부, 여성가족부와 함께 하는 본 상은 다문화 국가 정책을 선도하고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와 이에 공헌한 공무원을 선발하고자 제1회 다문화 정책대상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
장흥군은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과 그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및 가족 내 통합 지원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하는데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왔다.
그 결과 다문화 가정과 이주여성들의 자존감을 크게 높이고 한국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활동에 대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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