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지난 7일 오후 3시 임성훈 시장 주재로 ‘2015년 국고건의를 위한 지역현안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큰 틀에서 나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 개발 등 대형 지역발전 사업과, 지역 비교우위 자원을 활용한 천년고도 목사골, 영산강등을 활용한 테마가 있는 문화관광사업등을 관련 부서가 서로 연계하여 합동 발굴했다는 데에 큰 의의를 갖는다.
현재까지 발굴된 대형사업들은 ▲일반국고가 17건에 1,769억원 ▲광특이 17건에 262억원 ▲공모가 4건에 19억원으로 총 38개 사업에 2,050억원이다.
부처별 총 발굴 현황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11건, 327억원,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6건, 55억원 ▲환경부소관 5건, 251억원 ▲국토교통부 소관 3건, 603억원 ▲산림청 소관 3건, 48억원 ▲농촌진흥청 소관 3건,7억원 ▲소방방재청 소관 2건, 30억원 ▲보건복지부 소관 2건, 23억원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1건, 3억원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1건, 697억원, ▲고용노동부 1건, 6억원 등이다.
시는 이번 2차 발굴 보고회 등을 통해 발굴된 지역현안사업을 2월중에 전남도에 정부예산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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