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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 '타미앙스' 2월 남도 전통술로 선정
2014년 02월 04일(화) 13:03 가+가-
특히 대나무 여과 등 독특한 제조 비법과 오랜 숙성을 통해 나온 황금색 빛깔은 아름다움 그 자체이며 묵직한 첫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 깔끔한 뒷맛을 모두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대수 추성고을 대표는 전통주 제조의 정통성을 인정받아 2000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22호로 지정돼 활동 중이며 오로지 전통주를 제조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11월 대통령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타미앙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3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
 
‘타미앙스’의 소비자 판매가격은 500㎖ 1병 기준 3만 원으로 인터넷(www.chusungju.co.kr) 또는 전화(061-383-3011)를 통해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서은수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2월 정월 대보름에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로 빚은 우리 술을 음미해 볼 것을 권한다”며 “앞으로 좋은 재료로 빚은 우리 술을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판매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상용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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