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부스는 전남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ANCHOR) 사업의 주요 단위과제 성과와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라는 열린 공간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자리를 만드는 데에도 목적을 뒀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 부스는 모두 5곳으로 구성되었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257명이 참여했다.
5곳으로 구성된 부스에서는 앵커사업 관련 OX퀴즈, 인형뽑기, 스틱받기 게임, 토큰던지기 게임 등의 미션을 성공하면 자연스럽게 토큰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토큰을 모으는 과정에서 모든 부스를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인형뽑기와 순발력 스틱잡기 부스는 도전하려는 학생들이 많았으며, 성공할 때마다 환호와 박수가 터지는 등 행사 내내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부스에 참여한 항공정비학과 4학년 문승현 학생은 "평소 앵커사업이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퀴즈를 풀면서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게임하듯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관심 있는 프로그램에는 직접 참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체험형 홍보의 효과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앵커사업을 더 가깝게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항공·바이오·우주항공 드론 분야 인재양성과 평생교육, 창업, 글로벌 인재 육성, 지역 동반성장 프로젝트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