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가우라 정원 진입로는 야간 통행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조명 설치를 통해 산책로의 안전성이 확보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
낮에는 탁 트인 저수지 풍경과 붉고 화사한 가우라 꽃밭의 경관을, 해질녘부터는 은은한 조명이 더해진 색다른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은 물론 반려견 동반 방문객,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에게 최적의 힐링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익원 관광과장은 "어두운 진입로로 불편을 겪었던 방문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야간 조명 사업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불갑저수지를 편안하게 이용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편의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