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씨는 그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소외주민을 발굴하고 지원했으며, 장애인 권익 증진에 기여해왔다. 현재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군은 이번 수상자 선정을 통해 김 씨의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여 공로를 인정했다.
기은교회 목사이기도 한 김 씨는 아동 및 청소년 교육과 지원에 깊은 관심을 보여 기은아동센터와 민들레 작은도서관을 건립한 바 있다.
제49회 장성군민의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황룡정원에서 개최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성군민의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명예 선양에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장성군 최고 명예의 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