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한편, 복지 현장 및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와 현업 근무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흥군의회 의원들은 선거구별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했다. 또한, 전 의원이 군부대와 고흥소방서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으며,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민열 의장은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복지시설 종사자와 소방·군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서 "고흥군의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온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