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송대책본부는 여객, 차량, 시설, 전기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열차 안전운행, 역사 및 승강장 혼잡 관리, 철도시설 특별점검, 자연재난 대응, 고객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쾌적한 열차 이용 환경을 위한 사전 준비도 마쳤다. 차량 및 주요 철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비롯해 주요 역사 바이러스 예방 방역 등 특별 대청소, 역사 내 상업 및 편의시설 위생 상태 점검 등을 완료했다.
또한, 인파가 몰리는 피크시간대에는 현장 안내 인력을 집중 투입해 탑승부터 이동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에만 운행했던 KTX 열차를 연휴 기간 매일 3회 확대 운행하여 전남 동부 지역 귀성 및 귀경객의 열차 이용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여객열차는 전라선 78회(KTX 48회, 일반 30회), 경전선 및 목포보성선 22회 운행된다. 열차 운행 상세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또는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본부 관계자는 "설레는 귀성길의 시작부터 끝까지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 날까지 현장 안전과 서비스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