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광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함께 지원금을 전했다.
안보자문협의회는 2026년 설 명절에도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매년 경제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원금을 받은 탈북민 A씨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도와주시는 광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받고 있다는 생각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양진석 회장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어려움과 외로움을 이겨내고 정착해 준 탈북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이 사회에서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회원들도 항상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광주경찰청장은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경찰도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신변 안전과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