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활동은 봉선동 라인하이츠아파트 옥상 난간 전도 사고 현장을 확인하고, 유사 사고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광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미애, 유정심, 최미정, 이미경 의원들은 현장에 참석해 관련 부서 공무원 및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향후 유사 사고 예방 및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옥상 난간 등 안전사고 우려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사후관리에서 벗어나 노후·위험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광수 사회건설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