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평가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화재 및 재난 대처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급 구성원 간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예선에는 광주권역 11개 초등학교 29개 학급 총 593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학습한 ‘불조심 길라잡이’ 안전교재를 바탕으로 화재 예방, 생활안전, 자연재난 대처 등에 대한 객관식 평가(25문항)를 치렀다.
평가 결과 광주권역 최우수상을 수상한 1개 학급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지부장상이 수여된다. 이 학급은 오는 9월 말 열리는 전국 본선 평가에 광주권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올바른 안전의식은 평생 안전 습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이웃을 배려하는 안전지킴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