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생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자살예방 홍보 부스 운영, 자살 예방의 날 기념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자살예방 영상 전광판 송출, 생명사랑약국 및 자살수단 판매업소 모니터링 등이다.
특히 군은 8일 군청 로비에 자살예방 홍보 부스를 설치해 우울 선별 검사 및 상담, 스트레스 지수 측정,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고흥종합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등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살 의심자 발견 시 대응 요령과 전문기관 연계 방법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자살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군민 모두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