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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덕진 새마을지도자회, 추석 앞 공설묘지 벌초·정비
회원 10여 명 공설묘지 풀베기·잡목 정비
추석 성묘객 위한 묘소 단장
2026년 09월 08일(화) 15:15 가+가-

영암 덕진 새마을지도자회 공설묘지 벌초·환경정비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영암군 덕진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정병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설묘지 벌초와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10여 명은 지난 4일 덕진면 공설묘지에서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등 묘역을 정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에 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묘소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병길 덕진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성묘하러 오시는 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조상의 묘를 살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벌초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주민을 위해 필요한 일이 있으면 회원들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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