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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추석 준비" 완도사랑상품권 최대 20% 파격 할인
9월 한 달간 카드·모바일 20%, 지류 17% 할인
군민 혜택 증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2026년 08월 31일(월) 11:15 가+가-

완도군, 추석맞이 완도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완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해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추석 기간 소비 증가를 예상하며 군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함이다.

군은 9월 한 달간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보다 5%p 높여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류형은 12%에서 17%로, 카드·모바일형은 15%에서 20% 할인(할인 금액 사용 후 캐시백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을 합산해 월 7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이 중 지류형은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특히 20% 할인율이 적용되는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으로 군민들이 더욱 알뜰하게 추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별 할인은 추석 기간 전통시장, 골목 상권,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서 소비를 유도하여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완도사랑상품권 지류형은 관내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모바일형은 지역 상품권 앱 'chak'을 통해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다. 상품권은 관내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한다.

김신 완도군수는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 지역 내 소비가 이웃 가게와 시장에 보탬이 되도록 상품권 특별 할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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