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해남경찰서 황산파출소, 민관 '안심 귀갓길 솔라안심등' 설치로 지역안전 강화
황산면사무소·이장·복지기동대 등 민관 합동
야간 범죄 취약 골목길에 '솔라안심등' 설치
2026년 08월 20일(목) 21:15 가+가-

해남 황산파출소, 민관 합동 '안심 귀갓길 솔라안심등' 설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황산파출소는 지난 19일 황산면사무소 및 마을 이장 등과 민관 합동으로 '안심 귀갓길 솔라안심등' 설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활동에는 황산면 복지기동대, 마을 이장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범죄예방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설치 작업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가로등 시설이 부족하거나 야간 범죄에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마을 골목길 및 주택 벽면에 태양광 충전식 센서 등인 '솔라안심등'이 설치됐다.

설치된 안심등 하단에는 "이곳은 안심 귀갓길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긴급신고 112 / 여성 긴급전화 1366"이 기재되어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범죄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했다.

정주완 황산파출소장은 "황산면 복지기동대 등 지역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황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여 적재적소에 알맞은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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