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해남경찰서, '개학 전' 통학로 점검 박차…학생 안심 치안 전개
통학로 솔라등·CCTV 등 방범 시설 점검
취약지역 순찰 강화, 지역사회와 협력 학생 안전 최우선
2026년 08월 19일(수) 08:30 가+가-

해남경찰서 개학 전 통학로 점검 학생맞춤형 치안활동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해남경찰서 화산파출소는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로 주변 학생 안심귀가 솔라등의 부착 및 작동 상태를 점검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개학 후 학생들의 통행이 잦은 학교 주변 공부방, 골목길, 통학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심귀가 솔라등 및 가로등·CCTV 등 방범 시설물과 보행환경을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확인·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 주변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청소년 비행 및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주변 주민들과 협력을 강화했다. 학생들의 안심 귀가를 위한 가시적인 순찰 활동도 전개됐다.

한 주민은 "학교 후문 주변은 차가 다닐 수 없는 좁은 골목이 많아 밤이 되면 어두워 학생들이 다니기엔 불안했는데, 학생 안심귀가 솔라등이 설치되어 골목길이 한층 밝아 안심된다"라고 말했다.

이홍주 화산파출소장은 "개학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학교 주변과 통학로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실시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의 안전과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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