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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례군지부·산동농협, 산동 '나누고 가게' 쌀 100kg 전달
'농심천심운동' 지역사회 나눔 확산n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쌀 100kg 기탁
2026년 08월 10일(월) 14:40 가+가-

농협구례군지부·산동농협, 산동 나누고 가게 쌀 전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지난 5일 농협구례군지부(지부장 곽형환)와 산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허재근)은 산동 나누고 가게에 사랑의 쌀 10kg 10포, 총 1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쌀 전달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쌀은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산동 나누고 가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산동 나누고 가게는 지역주민, 기관·단체 등이 기부한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나눔 공간이다.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

곽형환 농협구례군지부장은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 확산과 나눔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유영만 위원장은 나눔 실천에 감사하며, 기탁된 쌀을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다양한 지역 복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산동 나누고 가게를 포함, 주민들이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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