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영광군 4-H연합회,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4-H 과제경진대회 '출사표'
영광군 4-H연합회,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과제경진대회 참가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및 교류 확대
2026년 08월 07일(금) 15:15 가+가-

영광군 4-H연합회, 2026년 청년4-H 과제경진대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 4-H연합회(회장 강수성)는 지난 8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4-H 과제경진대회'에 회원 2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농업과학기술 역량을 선보이고 도내 청년4-H 회원들과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이 이끄는 미래농업, 성장하는 전남4-H'를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과 전라남도4-H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행사에는 청년4-H 회원 및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진대회는 개회식을 비롯해 농업미션 챌린지, 시·군별 농산물 전시, 농기계 활용, 농업골든벨, 미니게임, 과제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광군 4-H연합회는 2027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과 연계된 과제 공모전에 회원 2명이 참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역량을 과시했다.

영광군 4-H연합회 회원들은 다양한 경진 및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른 시·군 청년농업인들과 정보 공유 및 교류를 확대했다. 대회 참가 회원들의 만족도와 호응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년4-H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에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성장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