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화순군, '폭염 피난처' 어울림센터… 무더위 쉼터 운영
북카페, 체육시설, 문화공간까지 완비
군민 위한 폭염 속 열린 휴식처
2026년 08월 04일(화) 15:05 가+가-

화순군 어울림센터, 폭염 무더위 쉼터

화순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 예방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어울림센터를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화순군 어울림센터는 37개 기관·단체가 입주한 지역사회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행정 기능과 더불어 군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2층 북카페는 쾌적한 실내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체력단련실, 체육관 등 운동시설과 전시관, 미용실, 카페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군민들은 더위를 피하면서 여가와 문화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어울림센터에는 입주 기관·단체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쉼과 배움,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군민 건강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어울림센터를 통해 군민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휴식하고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을 이용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