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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아기 회원 대상 '우리 아기 첫 책마실' 행사 운영
2026년 ‘생애 첫 책’ 수령자 대상 첫 도서 대출 기념 이벤트 마련
2026년 07월 16일(목) 11:51 가+가-

아기 회원 대상 「우리 아기 첫 책마실」 행사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희망도서관이 영유아의 첫 도서관 방문을 응원하고 지속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광양시 ‘생애 첫 책 지원사업’과 연계한 '우리 아기 첫 책마실' 행사를 오는 7월 20일부터 운영한다.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은 광양시 모든 출생아에게 그림책과 아기회원증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책꾸러미를 받은 영유아와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도서를 대출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대상은 올해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을 통해 책꾸러미를 받은 2026년생 영유아가 있는 가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책꾸러미에 동봉된 아기회원증을 지참해 광양희망도서관을 방문한 뒤 생애 첫 도서를 대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선착순 30명씩 총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희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희망도서관 관계자는 “아기의 첫 도서관 방문과 첫 도서 대출이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고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4년부터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지역 출생아 2,370명에게 그림책과 아기회원증이 담긴 책꾸러미를 지원하며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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