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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앙권 4-H연합회, 영암서 한마음대회
청년농업인 130여 명 교류, 미래농업 협력 다져
2026년 07월 09일(목) 11:41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앙권 4-H연합회, 영암서 한마음대회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앙권 4-H연합회(영암·나주·화순·장흥)가 지난 7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한마음대회'를 열고 청년농업인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4개 시·군 4-H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각 시·군 연합회의 우수 활동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 특색사업과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정보를 나눴다.

이어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암군4-H연합회는 영농학습포 운영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오며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배홍 영암군4-H연합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는 지역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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