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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완료
주소정보시설 3만 2천여 개 전수조사 마무리
2026년 06월 30일(화) 11:33 가+가-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도로명주소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철거 시설물을 제외한 ▲도로명판 5,946개 ▲건물번호판 24,127개 ▲기초번호판 1,484개 ▲주소정보안내판 8개 ▲사물주소판 327개 ▲국가지점번호판 50개 등 총 6종 31,942개의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시인성, 설치 상태 등을 전수 점검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노후된 시설물은 보수·교체하는 등 필요한 정비를 완료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 KAIS(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를 활용해 현장에서 시설물 사진과 조사 내용을 실시간으로 입력함으로써 조사의 효율성과 시설물 관리의 정확성을 높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의 생활 편의는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완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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