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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호흡하며 걷는다"…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 맨발길' 힐링 명소로 인기
2026년 06월 16일(화) 11:21 가+가-

황톳길을 걸은 후 세족장에서 발을 씻으며 멋진 풍광을 즐기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숲속 맨발길'을 찾은 탐방객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맨발 걷기를 즐기고 있다.

총길이 980m로 조성된 이 숲속 맨발길은 부드러운 흙길과 황톳길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탐방로 입구에는 세족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걷기의 효능을 알리는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어 건강과 휴식을 함께 챙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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