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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흥양농협 수호천사 건강미'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청정 고흥에서 생산된 명품 쌀, 우수성 인정받아
2026년 06월 08일(월) 11:50 가+가-

고흥군, '흥양농협 수호천사 건강미'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흥양농협의 대표 브랜드 쌀인 ‘수호천사 건강미’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수호천사 건강미’는 이번 선정으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통산 10회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전남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도내 시군에서 생산되는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품종 혼입율, 품질·품위 및 안전성, 전문패널 식미 평가, 생산·가공·유통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

‘수호천사 건강미’는 고흥 해창만 간척지에서 계약재배한 새청무 단일품종으로 우수 원료곡만을 사용해 품질의 균일성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 등 간척지의 우수한 재배환경과 생산농가의 철저한 재배관리가 어우러져 뛰어난 밥맛과 품질을 자랑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성과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흥양농협, 고흥군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고흥군은 그동안 고품질 벼 생산기반 조성은 물론 생산·유통시설 현대화, 브랜드 육성 및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힘써왔다.

공영민 군수는 “흥양농협 수호천사 건강미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은 해창만 간척지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농업인들의 정성, 흥양농협의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흥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명품 브랜드 육성을 통해 고흥 쌀의 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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