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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8회 나비대축제 맞아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 개최
유제품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국산 우유 가치 알린다
2026년 04월 30일(목) 08:35 가+가-

지난해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함평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3일간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에서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낙농육우협회 함평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산 우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뱃지 만들기 ▲우유비누 만들기 ▲블록 K-MILK 만들기 등 우유 공작 체험과 ▲신선 로제 치즈러스크 ▲젖소 케이크 ▲누룽지 치즈 퐁당 등의 국산 유제품을 활용한 이색 요리 체험이 준비돼 예년보다 더 알차고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수입산 멸균우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산 우유와 품질 차이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신선배송 챌린지 게임‘ 부스도 운영돼 국산 우유의 우수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를 통해 국산 우유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우리 우유의 가치를 체감하고 낙농산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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