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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빈틈없는 농산물 안전분석 추진
잔류농약 463종 분석 및 유해미생물 간이검정 지원
2026년 04월 02일(목) 11:09 가+가-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담당자가 잔류농약 분석용 용매를 교체하는 모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화순군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 신뢰도 높은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안전성 분석을 제공해 군민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 농업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서는 출하 전 농산물은 물론 공공급식과 로컬푸드 직매장에 유통 중인 농산물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군은 2024년 1월부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463개 항목의 잔류농약 분석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분석 대상은 화순군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로, 시료(0.5~1kg)를 준비해 분석실에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안전성 분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과 소비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농산물 안전성 분석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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