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나주시 제3회 영산포 봄 벚꽃 버스킹 축제, 3월 28일 개최
벚꽃과 감성 음악이 어우러진 봄 축제, 버스킹과 체험행사 풍성
2026년 03월 20일(금) 11:24 가+가-

나주시가 오는 28일 영산포 풍물시장 일원에서 제3회 영산포 봄 벚꽃 버스킹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2025년도 제2회 영산포 봄 버스킹 행사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 나주시가 봄을 맞아 오는 3월 28일 영산포 풍물시장 일원에서 ‘제3회 영산포 봄 벚꽃 버스킹 축제’를 개최하고 감성 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

20일 나주시 이창동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 봄 자원인 벚꽃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마련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행사는 당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나주시립국악단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쿠스틱 기타, 해금 연주, 샹송과 록 공연, 퓨전 국악, 트로트 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키다리 풍선 아저씨 공연을 비롯해 캘리그래피와 캐리커처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아름다운 버스킹 선율이 어우러지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따사로운 봄을 느끼며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선 이창동장은 “영산포의 아름다운 벚꽃과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봄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