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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6일까지 벼 경영안정대책비 47억 지급한다
농가 소득 안정 지원…7,925농가에 1ha당 64만원, 최대 2ha까지
2026년 01월 14일(수) 09:50 가+가-

영암군청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영암군이 이달 16일까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7,925농가에 총 47억원 규모의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일괄 지급한다.

쌀 생산비 상승, 쌀값 변동성 확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이번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기준은 1ha당 64만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쌀 생산 중심의 지역 농업 특성을 고려해 안정 생산 기반 유지에 군정의 중점을 두고 있다.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가 소득 안정과 영암군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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