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목포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신임 관장에 김정현 전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변인
2025년 11월 21일(금) 10:52 가+가-

김정현 신임 관장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인권·평화를 상징하는 공간…국민과 세계인이 사랑하는 기념관 만들겠다”

전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변인 김정현(65)이 20일 전남 목포에 위치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신임 관장으로 취임했다.

김 관장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전남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장남 고 김홍일 국회의원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변인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약 20여 년간 정치권에서 활동하며 줄곧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김대중평화회의 홍보위원장을 맡아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인권·평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전하고,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도 기여해 왔다.

김 신임 관장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상징하는 곳”이라며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추구한 민주주의·인권·평화·국민통합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과 세계인이 사랑하는 열린 기념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규석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