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주최, 쌍봉사(주지 증현스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산사음악회는 천년고찰 쌍봉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의 아름다움을 음악을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쌍봉사는 철감선사탑 국보를 비롯해 예술적 가치가 높은 3층 목탑 대웅전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여 최근에 화순의 대표 관광명소 화순 11경 중 제9경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정훈 · 주철현 국회의원, 이호범 부군수, 오형열 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방문객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음악회는 연극 ‘모정’의 무대를 시작으로 설운도, 조영구 등 가수 초청공연으로 진행됐으며, 가을 정취 속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휴식을 전했다.
이호범 부군수는 “쌍봉사의 화순 11경 선정을 기념하고, 음악이 주는 아름다운 울림이 모든 분의 마음에 평안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