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들은 헌화와 분향 이후 무명열사묘역 등을 차례로 참배하고 민주의 문 앞에 서서 당선의 각오를 담은 결의문을 차분히 읽어 내려갔다.
그 내용에는 “180석 의석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성원에 답하지 못한 미안함을 표현하고 질책을 무겁게 받겠다“고 말하며 ”민주당의 심장 광주에서 당의 변화와 혁신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이어 ”광주 군공항 이전문제 매듭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의 목표를 이루겠다“ 며 목소리에 힘을 줬다.
또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의 의지도 반드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광주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는 큰절로써 의정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히며 머리를 숙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