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다예술단원 12명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치매, 중풍 등을 앓고 있어 문화·여가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30여 명을 모시고 진행됐다.
단원들은 이날 민요, 한국무용,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었다.
나르다예술단은 매년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가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도내 통합자원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문화 공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박행님 예술단장은 “앞으로도 몇 번의 공연이 더 예정돼 있다”며 “어르신들이 부르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나르다 예술단은 올해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블루재능 우수 봉사단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