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 치매 안심 경로당 5곳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해 치매 예방과 경로당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치매 예방 체조를 시작으로 운수대통 태풍의 눈 후크 볼 던지기 풍선 터트리기 등 인지 능력 강화를 위한 체육활동과 어르신 맞춤 실버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경품 추첨과 ‘치매 예방 MVP 어르신’을 시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치매 예방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마스크 안 쓰고 경로당 지인들과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체육대회뿐만 아니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 예방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가족·지인들과 함께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것이다”며 “동구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 모두가 치매 예방은 물론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