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주요 문화시설 방문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아르떼뮤지엄’의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며 4차 산업 직업군에 대한 현장 체험형 직업탐방을 즐겼으며 유월드 테마파크의 놀이기구 루지 탑승 등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작년 이맘때는 외부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친구들과 마음껏 놀 수 있는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니 그간의 스트레스가 모두 해소되는 느낌이었다”, “영상으로 움직이는 미디어아트를 보면서 이런 건 누가 만들까 궁금했는데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이 직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들이 관심분야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주말 전문체험을 연 4회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잡다한 전남여행”은 전년도에 운영한 바 있었던 “영암은 예술이~암”의 후속격으로 기존 영암지역의 마을이야기에서 지리적 범위를 확장해 전남지역의 진로·역사·문화·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테마별 현장 체험활동으로 연계운영하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