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남구에 따르면 2023년 하계방역이 오는 5월부터 10월말까지 120일 동안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하계 방역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내 17개동을 4개 권역으로 분류, 각 권역별 집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1권역은 양림동과 사직동, 월산동, 백운1·2동으로 2권역은 주월1·2동과 월산4·5동, 3권역은 방림1·2동 및 봉선1·2동으로 편재했다.
또 4권역은 효덕동과 진월동, 송암동, 대촌동을 포함했다.
남구는 각 권역별 방역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대행업체 4곳을 선정하기 위한 공개 모집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행업체가 선정되면 오는 5월2일부터 본격적인 하계방역이 이뤄진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과 오후 각각 2차례씩 연무 및 분무 소독을 진행하며 금요일에는 민원 발생 및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유충 서식지 제거를 위한 작업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감염병의 원인이 되는 해충을 최대한 사전에 제거해 관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계방역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