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간부공무원과 올해를 마지막으로 공직자의 길을 마무리한 퇴임예정자 17명이 참석했으며 반평생을 담양군 발전을 위해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선배 공직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날을 축복했다.
이병노 군수는 “재직기간 중 공무원이라는 사명감으로 군정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신 5만 군민과 800여 공직자를 대신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석별의 아쉬움은 한없이 크지만, 공직을 떠나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일들이 잘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퇴직예정 공무원들은 “군수님을 비롯한 함께 근무한 동료들 덕분에 공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몸은 공직을 떠나지만 마음만큼은 군민의 한사람으로 지역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